내가 찍은 붉은 노을

내가 옥상에서 오늘 찍은 붉은 노을들












오빠의 글 中

어제 저녁에 과연 소니 V 를 사야하는 것인가를 한참동안 고민했었다.

도대체 이놈에 U10 으로는 아무리 좋은 풍경을 찍어도, 흐리고, 뿌옇게 나오는 것이, 아무리 130만화소라고 하더라도, 너무한것 아니야? 라는 불평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U10 갤러리들을 뒤적거렸다. 분명, 뽀샤시를 썼을 것이야.. 라고 속으로 중얼거렸지만, 그래도, 오늘 한번 더 시도해 보기로 했었다.



그런데, 동생이 오늘, 이 장면들을 잡아냈다. 이쁘다. U10도 쓸만한 것이다.

by 빨강머리앤 | 2003/08/18 10:18 | Blah Blah Blah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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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빨강머리앤 at 2003/08/18 10:26
흐흐
내가 찍은거다..
ㅋㅋ 자랑스럽다 ㅋㅋ
Commented by bong at 2003/08/18 10:27
~~ 보기 좋은 노을입니당!!
^^ 세번째 사진인가? 이발소표시가 눈에 확 ㅋㅋ
Commented by 빨강머리앤 at 2003/08/18 10:37
하하
그렇네요
이발소표시~
이뻤어요 눈으로 보는것은 더욱
Commented by Fiancee at 2003/08/18 11:53
새벽에 잡아낸 하늘 풍경이 참으로 이쁘기만 하네요.
구름의 흐름에 따라 색상 마저도 함께 변화되는 그 다양성이 참으로 신기하기만 해요.
Commented by 빨강머리앤 at 2003/08/18 13:02
엄..새벽이 아니구요^^
저녁이었어요
한 7-8시 정도였던것 같아요
Commented by Fiancee at 2003/08/19 03:29
이런~ 제가 실언을 했군요.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
Commented by 빨강머리앤 at 2003/08/22 11:15
실언은 무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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