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퉁이+손만두집

커피프린스1호점이라는..^^ 드라마를 출산휴가중이라 한편도 못봤었다
요즘 다시보기를 하면서 한성이네 집엘 가봐야겠다..하는 마음이..

부암동 근처에 학교를 졸업한지라..왠지 대학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휘릭~ 수키랑 미정이랑~
이날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신것이 아니라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었다..
뭐 어때 뱃속에 들어가면 다 썪여~

부암동사무소에 내려서 700m 정도 걸어올라갔다. 그 길이 참...
사무실이 있는 광화문 한복판과는 완전 틀린 공기!!


사진은 내려오는 길에 찍은것. 이럴땐 차가 없는것도 좋구나~


이 근처를 4년을 지나다녔었는데..
서울 시내에 이런 곳도 있나~


내려오는 길에 있던 이쁜집..^^


한성이네 집은 아기자기..그래도 아줌마가 되니..
우풍이 심하겠는걸!! 그런생각도 하게된다..


부암동사무소 부터
산모퉁이까지의 길은 오르막이다.
오르막의 답례
공기와 전망..두가지 만족!


언젠가 와서 한갓지게
책읽을거야~


기와들이 나를 보고 있당


고무신 인테리어!!


저기 멀리 북악산성이 보인다.
저기도 가야하는데...


야외테라스에 서 있는 아이들..


2층에서 내려가는 길에 인형들도 모빌도..
좋다 좋아~@!@!


알흠다운 전구등과
알흠다운 썬 ! 켁!


지하에 작은 갤러리
약간은 썰렁하니 보였지만
퀴퀴한 지하실냄새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다조아!


아주 어릴적에 본..못난이 인형 3형제..
근데 지금보니 3자매인데..


수키랑 미정이랑 잠깐 대화를 나누고..
그길을 쭉 다시 내려온다.
그리고서..

손만두집~
손만두집의 만두


두달전인가..갔던거 같은데..
황사가 부는 요즘
알싸했던 그날 공기가 그리워진다!

by 빨강머리앤 | 2008/03/04 11:22 | 얌얌쩝쩝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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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eng♥ at 2008/03/06 22:08
어- 이거 진짜 집..아직도 있어요? 몰랐어요~ 우왕~ 가보고 싶어라~!!!
어디 있는 건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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